git 써보자 TIL(12)

내일 팀원분들이랑 프로젝트 시작 전 깃 연습을 위해서 미리 깃 강의를 다 듣기로했다..🤩

오전에 땡길 수 있을만큼 땡기고 있는데 전에 git카테고리에 정리 했던 내용이였어서 다시 상기시켰다.

그동안 잊어먹었던 것도 다시 해보고 실습도 해봤다.

깃허브는 협업도구니까 혼자 아무리해봤자 다른 사람과 해보는게 백문이 불여일견 인것같다. 내일 실습 해보면서

프로젝트때 깃때문에 고생하지말자!

첫 프로젝트 끝내고 다음 프로젝트때 개선되고 싶었던 점 중에서 하나가 깃허브라서 이렇게 준비해놓으면

그 점을 이룰 수 있을 것같다👻👻

오늘 강의 듣고 혼자서 내가 공부하고 있는 간이 계산기 파일을 올려보려고 한다.

아직 완전 초입인데도 깃허브가 벌써 10커밋이다ㅋㅋㅋㅋㅋ

이참에! 오늘 오류난거 정리하자면,

사실 아까 이것저것 눌러보다가 충돌나서 당황하는 바람에 그냥 다 push해버렸었는데

=> 이게 왜 그런가 다시 생각해보니까 이미 깃 허브에 푸쉬해놓고 이제와서 소스트리에서 커밋 되돌려놓기를

눌러놓고 이리저리 고쳐서 다시 푸쉬하니까 이미 저장되어있던 내용과 달라서 충돌이 났던것같다.

✅다시 이런상황이 오면...파일상태에 가서 합칠꺼 합치고 삭제할꺼 없애고 수정해서 다시 푸쉬해야지

아 푸쉬하기전에 혹시모를 풀은 꼭해놓자.. 협업할때는 이렇게 해야 좋타고 했다...ㅎ

그리고 오늘은 배운걸 써먹자!

이슈를 한번 사용해보기로했다. 깃허브 이슈는 개선할 점을 남겨서 마치 대화창을 남기듯 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협업하면서도 얘기할 수 있지만 나스스로 파일을 올리고나서 개선하거나 더 해야할 부분을 남겨놓는 것도 좋은 방법

인것 같다. 그럼 나중에 내가 그 과정을 세부적으로 알 수있고 커밋할떄 #1 식으로 이슈 넘버를 남겨주면 알아서

넘버와 맞는 이슈에 커밋댓글이 달린다.

그래서 이걸 열심히 해보았다 (나름 기록하는 맛이 있는것같기도...?)🤔

이렇게 하나를 눌러서 보면 대화창 처럼 뜨는 것이 확인가능하다.

그럼 내가 이런식으로 커밋 제목에 숫자를 남기면 알아서 댓글로 올라간다.

수정된거 확인하기 너무 좋을듯

그러고나서 close하면 이 이슈에 대해서 종료를 할 수 있다.

물론 다시 재오픈도 할 수 있음 ㅋㅋ 위에 사진 보면 리오픈 했다고 적혀있다

(재오픈한 이유도 바보같이 #1을 #2로 남겨가지고 댓글 안달리길래 실망하고 닫았다가 다시 적을 기회 생겨서 다시 열었다🤣🤣)

덕분에 다시는 번호 실수 안할 듯❗

오늘은 이렇게 깃허브의 전체적인 공부와 실습을 주로 한것같다!! 발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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