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을 쪼금씩 공부하다 보니까 중요성을 더욱 더 알고가는 중이라 시간 쪼개면서 조금씩 공부중이다.
(하루에 조금이라도 하자라는 마음으로 목표를 잡고 있는 중...)
미니프로젝트도 하느라 정신없지만 나중에 깃으로 협업하면 못 따라갈까봐 걱정을 하면서 하고 있는중이다....✍️
◈오늘 배운 것은 branch에 대해서 공부했다.
1.기본이론
-브랜치 : 나뭇가지라고 다들 알고 있는데 맞다. 나뭇가지처럼 버전을 여러 갈래로 흐름을 관리하는 방법이다.
(버전의 분기같은 느낌)
-브랜치를 그럼 왜 사용할까?🤔
: 만약 각자가 맡은 부분들을 하다가 합칠 때 일일이 다 확인을 해야하고 그 중에서 실수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브랜치가 없다면?
:각자가 원하는 요구에 따라서 기존에 있던 프로그램들을 하나씩 다 복사해서 그에 맞게 일일히 다 해줘야한다.
2.브랜치로 분기를 관리하는 방법
1.브랜치를 나눈다
2.각자의 브랜치에서 작업한다.
3.나눈 브랜치를 합치거나 할 수 있다.
☆ 강의를 해주시는 튜터님이 설명을 잘해주셔서 그런지 이해가 잘됬다.
3.그래서 브랜치로 어떻게 앞에선 문제들을 해결 할 수있느냐❓
=> 하나의 큰 기존코드를 각자 복사하지않고 같은 코드에서 시작하여 각자의 브랜치를 나눌 수 있고
기존의 코드에서 합친거라 실수가 없고 같은 부분을 다르게 수정한것만 보면된다!!
(=>이부분은 깃이 알려줌)
❗즉 내가 다른 사람들을 한 것까지 살피고 할 필요가 없다는 거
4.브랜치로 나누기
▷내가 만든 이름을 정해준 커밋도 어떻게 보면 특정 브랜치안에 속해있는 버전이다.
-최초의 브랜치(기본적으로 깃이 제공하는브랜치)
: master branch라고 부른다.
(내가 앞서서 만들었던 연습커밋(=버전)들은 다 마스터 브랜치안에 속해있는 것이다.)
▷브랜치이름은 어떻게?
: 일종의 국룰이라면 브랜치를 왜 나누었는지 어떤 목적인지 알 수 있도록
만들어 줘야한다. 추가한 기능을 적어놓은 이름을 사용한다
여기까지는 브랜치가 무엇이고 어떻게 구성이 되는 건지에 대해서 기본적인것을 알아보았다.😎
다음은 실습해본것을 올려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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