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액트 B반 4조 KPT

4조 프론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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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 주의 흐름

 (1)한 일

• flask를 통해서 팀 소개 페이지 만들어보기
• 페이지 디자인 구현 해보기(html,css, javascript)
• 깃 허브 써보기
• 피그마를 사용해서 의견제안과 계획 등을 공유하기

팀원들의 후기

• 김성민🤗

처음 본 사람들끼리 맞대어 프로젝트를 진행하였고 서로 의견도 제시하고 부족한 부분을 서로 채우고 알려주기도 하며 진행했던 것이 재밌고도 즐거운 경험이였다. 실력이 부족해 구현하지 못 했던 부분도 많았고 지금와서 생각하면 이런 부분을 더 살리거나 아이디어를 추가했으면 좋았겠다 싶은 부분들도 있어 아쉬운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만 내게는 값진 경험으로 남았다. 추후에 진행하게 될 프로젝트에선 더더욱 구현력을 끌어 올려 하지 못 했던 것들을 조금씩 더 풀어갈 볼 생각이다.

• 김혜진😀

좋은 팀원들을 만나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해봤다는 부분에 큰 점수를 주고싶다.
내가 비록 부족해서 모자라서 그리고 남에게 피해가 가지는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더 적극적으로 나서지못한 부분이 너무 아쉽고 팀에 큰 도움이 되지못했다는 생각이 들어 후회가 들지만, 끝까지 포기하지않았다는 부분은 큰 점수를 주고싶다. 아직 초반이고 처음이다. 내가 지금 상태로 계속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배우고 성장해나가는 일부분이 된다는 부분을 간과하지말아야겠다. 다시 한번, 5일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열심히 같이 지내온 좋은 팀원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싶다:)

 

• 이유정😉

끝내고 보니 여러 측면에서 아쉬운 점이 있지만, 짧은 기간 안에 마감기한을 지키며 프로젝트를 완성했다는 것이 값진 경험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우리 팀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한 덕분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처음 시도하는 깃허브 PR을 여러 차례 성공했다는 점에서 특히 뿌듯했습니다.

 

• 박진산😎

첫 프로젝트를 끝내서 무척이나 기쁘다. 그리고 팀원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프로젝트가 끝나고 잡담을 나누는 시간이 있었는데 내가 이런 얘기들을 하니까 팀장님이 너무 훈훈한 거 아니냐고 했다. 그래도 훈훈할 때는 훈훈하면 좋지 않나요!

그리고 무엇보다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가 확실하게 됐다. 왜 공부를 해야 하고 왜 실력을 쌓아야 하는가. 그건 내가 개발 커리어를 시작해야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나 때문에 팀을 힘들게 만들 수는 없다는 그런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해서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의 이러한 고민을 들어주고 끌어줄 수 있다면 더욱 좋겠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즐거웠다. 나는 내가 생각한 걸 만들기를 참 좋아한다. 대학에서는 글을 썼고, 첫 커리어 시작을 마케터로 했다. 개발이 좋은 이유도 내가 생각한 걸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 앞으로 더욱 애정하는 일이 되었으면 좋겠다.

 

2. Keep

1. 팀 약속을 정하고 힘든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얘기한다 (협업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2. 깃허브와 같이 아직 익숙하지 않는것들을 사용을 미룬다기 보다 한번 부딪혀보면서 익히자라는 굿마인드!
3. 협업 툴(피그마)를 통해 의견 충돌 없이 원만하게 모든 것을 해결
4. 끊임없이 발전하고자하는 마음가짐

3. Problem

(1)문제점

• 코드컨벤션을 상세히 정하지않아서 나중에 코드 합치기가 힘들었던 점
• 깃허브의 처음 사용
• 상세하게 구획을 나누지 않은 점

 

(2)원인

• 처음 해본 협업프로젝트

 

(3)해결방안

• 다음 프로젝트에는 코드컨벤션을 잘 하여 합칠 때 시간을 덜 소모하도록 함.
• 이번에 깃허브 시도와 사용으로 전 보다 능숙한 기술을 가져 다음 프로젝트에서 사용 가능
• 이번 구획나누는 경험을 삼아 다음 프로젝트에서는 좀 더 상세하고 정확히 분배를 하여 시간 소모를
  적게하고 내가 넣어보고 싶은 기능 구현은 주저말고 다 넣어볼껏!

 

4.  Try

-이번에 아쉬웠던 점을 발판삼아 다음 프로젝트에서 성장해보기

- restFul에 대해서 알아보기

- 다른 조들의 기능구현을 보고 괜찮았던 점 기록하여 연습해보기

- 깃허브와 백엔드에 대해서 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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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Feel

: 이번에 랜덤이지만 팀장을 맡게 되었고 혹여나 팀장의 역할을 잘 하지 못하거나,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고민이 있었다. 하지만 이런 고민은 사치였다.

  (팀원분들이 미숙한 나의 부분을 너무 잘 채워주셨다. 팀원분들 모두가 저에게 팀장이였어요ㅎㅎ 감사합니다)

 소통도 원할하게 잘되었고,프로젝트도 마감기한 내에 구현하고자 했던 목표를 다 해냈다.

 그리고나서 프로젝트 제출 후 생각나는 아쉬움은 분명 나를 더 성장하게 할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내가 어느 부분이 부족하고,공부를 해야하는지 어떻게 하면 팀원들한테 피해가

 가지않고 도움을 줄 수 있을지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다음 프로젝트도 이번 경험을 발판삼아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