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티브 프로젝트 KPT(04)

네이티브 프로젝트가 끝이났다.

이제까지 해왔던 웹들과는 다르게 앱으로 만들려고 하니까 새로워서 재밌었고 한편으론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렸다.🔥

오류를 찾기가 좀 더 어려웠지만 ㅠ 결과물이 예뻐서 굉장히 만족중이다. 재밌었던 느낌이 더 강했다.

다른 팀원분들이 열심히 해주셔서 더욱 좋은 결과물이 나온것 같아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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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EEP

• 기존에 미리 데이터베이스를 구성해놓은 점
• 깃 PR을 이용해서 충돌을 해결한 점
• 피그마를 통한 디자인 구현
• 늦은시간까지 해도 으쌰으쌰하면서 진행한 점

 

2.PROBLEM🧐

• 문제점 : 
  서버와의 통신에 대해 이해도가 낮았던 점
  
  안드로이드와 ios의 차이점으로인해 css라던가 키보드 위치 등의 오류
  
  파이어베이스의 연결
  
  
• 해결방안 :
  React-query에 대해서 이해가 낮아서 데이터를 가져오고 보내는 것이 힘들었지만 계속해서 코드를 보고 공부하면서 처음보다 활용능력을 키운것 같다.
  
  보통 처음부터 안드로이드와 ios의 컴포넌트를 조금 다르게 만들어서 해결한다고 함
  만약에 다시 만들게 된다면 계획에 넣어놓으면 좋을 듯
  
  파이어베이스 계속해서 적응하려고 공부중이다. 앞으로 남은 프로젝트에 계속해서 써야하기 때문에 꾸준히 해보려고 한다.

 

3. ✅ TRY

리액트 쿼리를 써서 데이터 get도 해보고 그러면서 비동기에 대해서도 좀 더 공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다.

chunk보다 훨 편한거 같고 그 전 프로젝트에서 쿼리를 사용하지 않는 단순한 axios에서 좀 더 유용한 통신방법으로 만들어봐서 좋았다.

처음보다 좀 더 발전해가고 있는것 같아서 뿌듯한것같다. 열심히 해야지!

그리고 네이티브 어렵긴하지만 이번 계기로 쫌 더 흥미가 생긴 분야인거같다.

 

4.FEEL🥰

짧게 배우고 시작한 프로젝트지만 완성도 높게 해내어서 좋고, 그 만큼 다른 팀원분들이 잘 도와주시고 잘 얘기해주셔서 좋았다.👍

점점 최종 프로젝트가 다가오고 있어서 기대반 걱정반이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자리에서 열심히 하자라는 마음을 가지고 완수할때까지

노력할꺼다. 계속해서 발전해가는 개발자가 되자!